고창 민주평통, 국민한마음잇기 통일강연회
입력 : 2010. 08. 09(월) 08:18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회장 김영창)는 통일 분위기 조성과 군민관심을 높이기 위해 의용소방대원, 소방서직원, 자문위원, 통일무지개회원 22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한마음잇기 통일강연회를 가졌다.

지난 2일 고창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김영창 회장은 최근 여론 조사에서 6·25에 대해 물은 결과 국민의 33%가 ‘모르겠다’고 대답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번 통일강연회가 북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서 지역에서 여러분이 앞장서서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유우종 고창소방서장은 축사에서 “우리 소방서를 대상으로 이렇게 실제 탈북자를 모시고 강연을 하게 된 것은 처음이며 좋은 경험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6·25 기념영상 ‘전쟁과 평화’를 상영한 뒤, 이나경 강사로부터 북한의 교육, 의료, TV와 현실과의 차이, 실제 강사의 탈북 경험 등 여러 방면에 대한 강연을 듣고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인식을 거듭 확인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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