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하계과학캠프
입력 : 2010. 08. 09(월) 08:11
고창군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학장 이종섭)이 지역 인재 조기 육성을 목표로 하계과학캠프를 운영한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간 고창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2회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하계과학캠프는 고창군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이 지난 2009년에 ‘관학협력 및 지역사회 개발에 관한협정’을 체결하고, 올해로 2번째로 열리는 과학캠프다.
과학봉사단 45명과 관내 초·중학생 13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과학캠프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수학 총 5과목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별자리판 만들기, 혈액형판정 실험, 화학그림그리기 등 10여가지의 흥미진진한 주제로 과학캠프가 진행된다.
과학캠프에 참여한 과학봉사단은 하계과학캠프외에도 10일에는 지역고교생들의 명문대 입학을 위해 고창고와 고창여고에서 고교생 50여명과 함께 과목별 공부방법과 대입전략, 대학생활 등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여서 고교생들의 학업에 큰 도움을 줄 계획이다.
고창군 인재육성 백제욱 담당은 “이번 과학 캠프는 학생들이 이론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뿐아니라 과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미래 지역발전을 주도할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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