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농어촌산업박람회 고창복분자 우수성 알려
입력 : 2010. 08. 02(월) 10:34

고창군은 농림수산식품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지난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COEX(서울 삼성동)에서 주최한 제2회 농어촌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고창복분자의 우수성을 알렸다.
농어촌산업박람회에는 전국 76개 지자체와 300여개 농어촌기업체, 우수 축산물 75개 브랜드가 참여해 R&D와 장인정신을 통해 탄생시킨 농어촌 명품특산물 및 가공제품, 기능성제품, 다양한 관광, 서비스산업 등을 선보였다.
군은 박람회 기간동안 지역특화자원인 고창복분자와 향토산업자원인 황토 등 총 6개 부스를 설치·운영하여 9개 업체의 14개 품목을 전시, 고창특산품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봉선행 고창복분자 가공협회 회장을 비롯한 15명의 관련 업체, 농협, 행정관계자 등 40여명이 고창복분자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했다.
또한 두드림바를 이용한 전국일주, 고창복분자주 시음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많은 참관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김동섭 복분자 마케팅 담당은 “고창복분자와 향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정책을 펼쳐왔다”며 “앞으로 복분자 산업을 비롯한 지역 농촌산업 특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2009년 농촌신활력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박람회 개막식에서 이정택 지역특화산업지원사업팀장이 대통령상 수상과 우수사례 발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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