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일으켜 군민들에게 죄송”
이강수 고창군수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에 곤혹스럽다’ 심경 밝혀
입력 : 2010. 07. 28(수) 13:40

“물의를 일으켜 군민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 일을 교훈삼아 군정운영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이강수 고창군수가 최근 선거와 맞물려 전국적인 이슈가 된 성희롱 사건에 대해 28일 군수실에서 도내 지방일간지와 지역신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긴급 기자간담회는 자유선진당 대변인의 성명이 발표된 뒤 일부 중앙언론 특별취재팀이 최근 ‘성희롱 사건’을 취재,보도하면서 사건의 본질이 심각하게 왜곡 , 확대, 재생산 된 것을 우려해 이 군수가 자청해서 열렸다.
이 군수는 “사건의 진위를 떠나 고창군민들에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말문을 연뒤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일부 정치권에서 사건의 본말은 뒤로 한채 재보선 선거 기간을 이용, 정치권의 여론몰이식 발표에 심각한 명예와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며 그간의 심정을 밝혔다.
그는 “성희롱 사건은 이미 수사기관에서 무혐의 처리 받았음에도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정치권에서 확대 재생산하며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 군수는 지난 23일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의 성명서 내용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이미 밝혀진 내용에 대해 정확한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채 재보선 선거국면이라는 정치적 해석으로 민주당과 본인을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군수는 “지난 2006년 선거에서도 자신과 관련한 각종 음해성 공격이 난무했음에도 대응할 가치도 없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지만 이번 성희롱 사건만큼은 반드시 그 진상을 철저히 밝혀 나에 대한 오해와 의혹을 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동안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부패없는 군과 다산 목민상을 수상할 만큼 열심히 군정을 수행해왔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사건으로 자칫 그동안 고창군이 쌓아왔던 업적에 누를 끼칠까봐 죄송할 따름이다”고 군민들에게 거듭 밝혔다.
한편 이 군수의 소속 정당인 민주당측은 이번 사건을 놓고 ‘재보선을 앞둔 상대당의 정치적 의도’라고 규정, 이에대한 공식적인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고창뉴스
이강수 고창군수가 최근 선거와 맞물려 전국적인 이슈가 된 성희롱 사건에 대해 28일 군수실에서 도내 지방일간지와 지역신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긴급 기자간담회는 자유선진당 대변인의 성명이 발표된 뒤 일부 중앙언론 특별취재팀이 최근 ‘성희롱 사건’을 취재,보도하면서 사건의 본질이 심각하게 왜곡 , 확대, 재생산 된 것을 우려해 이 군수가 자청해서 열렸다.
이 군수는 “사건의 진위를 떠나 고창군민들에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말문을 연뒤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일부 정치권에서 사건의 본말은 뒤로 한채 재보선 선거 기간을 이용, 정치권의 여론몰이식 발표에 심각한 명예와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며 그간의 심정을 밝혔다.
그는 “성희롱 사건은 이미 수사기관에서 무혐의 처리 받았음에도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정치권에서 확대 재생산하며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 군수는 지난 23일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의 성명서 내용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이미 밝혀진 내용에 대해 정확한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채 재보선 선거국면이라는 정치적 해석으로 민주당과 본인을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군수는 “지난 2006년 선거에서도 자신과 관련한 각종 음해성 공격이 난무했음에도 대응할 가치도 없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지만 이번 성희롱 사건만큼은 반드시 그 진상을 철저히 밝혀 나에 대한 오해와 의혹을 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동안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부패없는 군과 다산 목민상을 수상할 만큼 열심히 군정을 수행해왔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사건으로 자칫 그동안 고창군이 쌓아왔던 업적에 누를 끼칠까봐 죄송할 따름이다”고 군민들에게 거듭 밝혔다.
한편 이 군수의 소속 정당인 민주당측은 이번 사건을 놓고 ‘재보선을 앞둔 상대당의 정치적 의도’라고 규정, 이에대한 공식적인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