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고창지사,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
입력 : 2010. 07. 15(목) 14:34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지사장 김상무)는 13일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부안면 소재 천말동씨(76, 부안면 중흥리 덕흥)의 집을 찾아 도배, 장판, 외벽 페인트 도색 등 집단장을 새로이 하고 형광등 교체와 전열기구를 수리하는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어촌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은 (재)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주관해 농어촌의 결손가정,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모자가정 등의 소외계층의 노후주택을 무상으로 고쳐줌으로써 농어촌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고창지사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오다가 고창군 쌀전업농회의 추천을 받은 천말동씨 집을 찾아 안팎정리와 청소를 실시하고 자재를 옮기 등 노후주택 개선 공사를 도왔다.
김상무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장은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성의를 적극적으로 표현 하겠다”며 “참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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