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여성주간 기념행사
모범여성 표창·어울림마당·특강
입력 : 2010. 07. 12(월) 08:46
제15회 여성주간을 맞아 지난 9일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순) 주관으로 여성주간기념행사가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렸다.
“일과 생활이 조화롭고 여성·가족이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여성주간행사는 고창군 모범여성 표창, 어울림마당, 녹색생활문화실천결의문 낭독, 특강 등 여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이만우 군의장, 임동규 ·오균호 도의원, 유선문 고창경찰서장, 오재영 고창교육장, 양주용 농협중앙회장, 전종열 산림조합장, 심정연 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는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촉진에 공이 큰 고창군 모범여성 2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강수 군수는 “미취업 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다양한 직종의 교육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인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창군 여성단체의 역량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단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여성주간 축하기념공연에서는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러시아, 필리핀, 캄보디아,몽골, 일본,중국,베트남 등 8개국의 이주여성들이 필리핀 전통춤인 터니클링 춤과 동남에서 유래된 코코넛 춤을 공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여성주간기념식이 종료된 후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한가정 탄소 1톤 줄이기”생활실천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를 다졌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