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겠습니다”
민선 5기 이강수 군수 취임
"마지막 임기, 초심의 마음으로 군발전위해 노력할 터"
입력 : 2010. 07. 05(월) 09:35
민선 5기 이강수 고창군수가 1일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들어갔다.

이 군수는 이날 취임사에서 “민선5기에는 군민들과 더 많이 현장에서 만나고 대화하고 수시로 공직자와도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참여자치를 통한 각계각층과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군정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이 군수는 “고창경제를 회생시키고 잘사는 고창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군민이 행복해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군정방향을 3대 목표 7대발전전략으로 내걸고 “관광객 1천만 명 시대 돌파, 고창군인구 7만명 달성, 기업유치로 안정된 일자리 7천개를 창출하겠다”고 굳건한 의지를 밝혔다.

이 군수는 “소상공인 우대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석정온천 관광지개발 조기완성, 새만금과 연결되는 부창대교 조기 착공, 구시포와 동호해수욕장 주변 관광인프라구축, 고창읍성 문화체험거리 조성,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등 친환경 관광명소로 만들고 4계절 축제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찾아주는 활기찬 고창,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창지역 도의원, 고창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서울·부산·전주·광주 향우회원, 종교계, 운수업계, 다문화가정, 노인단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해 이강수 군수 3선 취임을 축하했다.



오찬은 군청구내식당에서 수로원과 환경미화원 등 직원들과 함께했다.
이어 오후에는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들을 방문, 민선5기 첫 업무를 시작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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