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 통일글짓기대회 시상식
금상 성내초 고은솔, 영선중 이승연 학생 수상
입력 : 2010. 07. 05(월) 09:0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회장 김영창)는 지난 1일 고창군청 5층 대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통일무지개회원,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1주년 기념식 및 제2회 통일글짓기대회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통일글짓기대회는 고창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15개교에서 900여 편의 작품을 접수해 심사한 결과 금상은 고은솔(성내초5)어린이의 ‘북한친구들에게’와 이승연(영선중2)학생의 ‘작은병속에 담긴 소원’이, 은상은 김하윤(고창초6)어린이의 ‘통일은’, 권민재(고창남5)어린이의 ‘어느할머니의 이야기’, 하수빈(고창중1) ‘소녀의기도’, 정다성(고창여중3) ‘꽃샘추위’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동상에 김동수(성송초6)·김은서(고창남4)·조민정(고창여중3)·오새준(고창중3)학생이, 가작상에는 천린(신림초5)·황한솔(상하초6)·신해림(흥덕초6)·나서린(대아초5)·반수진(고창여중3)·임승진(영선중1)·전수진(심원중3)학생이 수상했다.

이어 정민혜 성내초교사와 한학수 영선중교사가 우수교사상을 받았으며, 고창남초등학교가 다작상을 받았다.

김영창 회장은 “뜻 깊은 1주년에 통일 글짓기 대회시상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통일글짓기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과 다양한 의견이 통일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민족에 대한 일체감, 자부심을 다질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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