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의지를 하나로’
고창청년회의소 창립 제40주년 기념식 성황
입력 : 2010. 07. 05(월) 08:59
고창지역 청년리더의 육성기관인 JCI 고창청년회의소(회장 김문석) 창립 40주년 행사가 지난 2일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회원 및 특우회(회장 김영국) 회원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70년 창립된 고창청년회의소 제40주년을 기념하고 고창청년회의소의 40년의 역사와 역대 회원들의 업적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해 김춘진 국회의원, 임동규 도의원, 고석원 전 도의장, 박현규 전 고창군의장, 조민규 전 군의원, 문균석 JC 중앙회장, 김훈 전북지구회장, 정읍, 서전주, 영광, 고령 청년회의소 등 형제 우호 JC회원 등 기관장 및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고창청년회의소는 한국청년회의소에서 83번째로 인준을 받은 고창청년회의소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들의 리더쉽 함양을 위해 창립이래로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비롯해 어린이 회의기법 특강, 축구대회, 동백연, 모양성제 답성놀이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문석 고창청년회의소 회장은 “이번 40주년 행사는 회원들에게는 40년의 역사를 알려 JC회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하고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고창청년회의소의가 해왔던 역할과 활동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부분과 고창청년회의소가 배출한 인재들을 활동상을 알림으로서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선도적인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식전행사로 통기타 가수 강지민씨를 초정해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학생들의 향학열을 북돋아 주기 위해 고창고등학교 이승철군을 포함해 강호항공고등학교 백연진, 고창북고등학교 임만택, 영선고등학교 이소희양 등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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