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박차
오는 2011년까지 갈곡천 일대 총 100억 투입, 농업환경 개선##
입력 : 2010. 06. 08(화) 08:47

고창군이 친환경 광역 농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들어갔다.

군은 고창군 흥덕면, 부안면 일대에 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00억을 투입, 고창흥덕농협과 연계해 “고창 갈곡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공동육묘장, 농기자재보관창고, 농산물 집하장, 웰컴센터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흥덕 제하 사거리 인근의 부지 매입을 마쳤다.

이에따라 군은 설계 및 사전 환경성 영향 평가가 끝나는 6월 중순 공개입찰을 통한 시공업체 선정을 마치면 일제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 농업진흥과 관계자는 “오는 2011년 광역친환경농업단지가 완공되면 경·축 복합영농 구현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 경축순환자원화센터가 조성되면 고창군 부안면, 흥덕면, 신림면을 유수지역으로 하는 갈곡천 일대는 친환경 농업발전의 메카로서 농촌지역에 새로운 농업경영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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