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후보 당선...'3선고지 달성'
입력 : 2010. 06. 03(목) 10:35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창군민 여러분!
먼저, 저를 믿고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금번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저를 3선 고지에 올려주신 군민의 성원이야말로 우리 고창을 전국에서 가장 잘사는 고장으로 꼭 만들어 보라는 의지의 표출이며, 지난 4년 동안 펼쳐 놓은 대형 사업들을 결자해지 차원에서 잘 마무리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처음보다 더 두렵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고창군 발전을 위해 마지막 남은 1%를 다하여 군민과 함께 살기 좋은 행복한 고창을 만들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준비된 곳에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8년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의 희망과 미래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돌면서 고창군 발전에 대한 자부심과 열망, 기대감이 얼마나 큰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군민들에게 우리 고창군을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인구 7만명 달성, 안정된 일자리 7천개를 창출” 하겠다는 약속도 드렸습니다.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우선은 당장 눈앞에 다가온 “석정온천관광지”개발이 조기에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힘과 역량을 모아 고창의 새로운 친환경 관광 명소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아울러 친환경 농어촌 뉴타운 건설, 새만금과 연결되는 부창대교건설, 고창과 백양사간 양고살제 터널공사 등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를 구축하여 머무르는 고창관광의 새 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제2의 경제 도약을 위한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산업단지조성, 복분자클러스터 조성사업, 재래시장활성화,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사업 등을 위해서, 주식회사 고창군의 세일즈맨이 되어 현장에서 직접 뛰고 구슬을 채워 고창 발전의 내용물을 차질 없이 채워 나가겠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군민들의 삶의 질과 소득을 높여서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건설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난 때문에 고향을 등지고 떠났던 이들을 반드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교육고창을 정립하고 미래인재를 양성하며 출산에서 보육까지 행정에서 책임지는 프로그램으로 여성의 행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노약자,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능동적이면서 착실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창군민 여러분!

선거에는 당선자와 낙선자가 있을 수 있지만 승자와 패자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군민 모두의 값진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로 인하여 빚어진 갈등과 분열, 갈라지고 상처받은 마음은 하루 속히 씻어버리고, 군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오늘을 계기로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 되어, 훈훈한 인정과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고창을 건설하는데 함께 노력합시다. 앞으로 4년 동안 군정을 이끌면서 지역민들이 화합하고 행복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맑고 향기로운 고창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고창을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한 군수, 앞만 보고 열심히 일하는 청렴한 군수, 군민들의 사랑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선택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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