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선거보다 더 재미난 기초의원 선거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고창 가 선거구 한치앞 장담못하는 안개속 구도
고창 가 선거구 한치앞 장담못하는 안개속 구도
입력 : 2010. 05. 26(수) 18:04

‘고창 가 선구는 하루 아침에 선두가 바뀐다’
3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고창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가 선거 1주일이 채 남지도 않은 가운데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대 혼전을 예고하며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고창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고창읍, 아산면, 신림면)는 민주당 대 무소속, 재선 수성과 초선 도전의 대결 양상을 보이며 얽히고 설킨 대혼전의 구도를 보이고 있다.
고창 기초 가 선거구는 민주당 김진갑(초선), 김종호(재선), 조규철(초선) 후보와 무소속 박래환(재선), 조민규(재선) 후보가 한치의 양보도 허락하지 않는 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1위에서부터 5위까지 여론조사 방법 및 의뢰기관에 따라 모두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유권자는 물론, 후보자 소속 선거캠프에서 조차도 선거운동 방향을 좀처럼 잡기 어려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처럼 가 선거구가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구도’로 진행되면서 막판까지 대 혼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고창군 가 선거구는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며 선전한 박래환 후보와 조민규 후보가 이번 재선도전에 나섰으며 김진갑, 김종호, 조규철 후보가 민주당으로 공천을 받아 이번 선거에 나섰다.
하지만 과거 선거에서 보듯이 고창군 가 선거구는 당공천과는 거리가 먼 무소속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당공천= 당선이라는 공식은 전혀 먹혀들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경선과정에서 지역유권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준 일련의 민주당 공천 파동은 이번 선거에서 큰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이같이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고창 선관위에서도 고창군 가 선거구에 대해 특별한 지도단속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위부터 당선권인 3위는 물론 5위까지가 모두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고창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는 투표가 끝나는 마지막 날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고창뉴스
3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고창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가 선거 1주일이 채 남지도 않은 가운데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대 혼전을 예고하며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고창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고창읍, 아산면, 신림면)는 민주당 대 무소속, 재선 수성과 초선 도전의 대결 양상을 보이며 얽히고 설킨 대혼전의 구도를 보이고 있다.
고창 기초 가 선거구는 민주당 김진갑(초선), 김종호(재선), 조규철(초선) 후보와 무소속 박래환(재선), 조민규(재선) 후보가 한치의 양보도 허락하지 않는 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1위에서부터 5위까지 여론조사 방법 및 의뢰기관에 따라 모두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유권자는 물론, 후보자 소속 선거캠프에서 조차도 선거운동 방향을 좀처럼 잡기 어려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처럼 가 선거구가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구도’로 진행되면서 막판까지 대 혼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고창군 가 선거구는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며 선전한 박래환 후보와 조민규 후보가 이번 재선도전에 나섰으며 김진갑, 김종호, 조규철 후보가 민주당으로 공천을 받아 이번 선거에 나섰다.
하지만 과거 선거에서 보듯이 고창군 가 선거구는 당공천과는 거리가 먼 무소속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당공천= 당선이라는 공식은 전혀 먹혀들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경선과정에서 지역유권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준 일련의 민주당 공천 파동은 이번 선거에서 큰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이같이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고창 선관위에서도 고창군 가 선거구에 대해 특별한 지도단속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위부터 당선권인 3위는 물론 5위까지가 모두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고창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는 투표가 끝나는 마지막 날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