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제
고창군청 앞 광장서 추모식 거행
입력 : 2010. 05. 24(월) 09:01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고창군청 앞 제2주차장에서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
고창군 추모위원회(공동위원장 이호근,최강선,최광수)가 주최하고 ‘노무현 정신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들이 함께 하는 이번 추모제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다 고향에 묻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가오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인 뜻으로 개최되는 이번 추모제는 22일 오후 6시 전야제를 시작으로 23일 오후 4시까지 추모시 낭송 및 추도사, 종교계 추도식, 고 노무현전대통령의 일대기 동영상 상영, 살풀이 공연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최광수 추모제 공동위원장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구했던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과 마음은 1년이 지난 후에도 우리들 마음속에 더욱더 아쉽게 남아 있다”며 “민족과 국가를 위해 살다가신 노무현 정신을 끝까지 잊지 않고 계승하겠다”고 추도사를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정치적 배경이나 입장을 모두 배제하고 순수하게 고인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추모식을 통해 이번 선거를 앞두고 빚어진 주민간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고창예술단의 ‘상록수’‘인연’ 등 퓨전 전통음악 공연을 비롯해 추모시 낭송, 헌화, 동영상, 사진전, 자유발언 등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려 고인의 민주주의를 위한 숭고한 뜻을 기렸다.
고창뉴스
고창군 추모위원회(공동위원장 이호근,최강선,최광수)가 주최하고 ‘노무현 정신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들이 함께 하는 이번 추모제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다 고향에 묻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가오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인 뜻으로 개최되는 이번 추모제는 22일 오후 6시 전야제를 시작으로 23일 오후 4시까지 추모시 낭송 및 추도사, 종교계 추도식, 고 노무현전대통령의 일대기 동영상 상영, 살풀이 공연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최광수 추모제 공동위원장
최광수 추모제 공동위원장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구했던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과 마음은 1년이 지난 후에도 우리들 마음속에 더욱더 아쉽게 남아 있다”며 “민족과 국가를 위해 살다가신 노무현 정신을 끝까지 잊지 않고 계승하겠다”고 추도사를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정치적 배경이나 입장을 모두 배제하고 순수하게 고인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추모식을 통해 이번 선거를 앞두고 빚어진 주민간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고창예술단의 ‘상록수’‘인연’ 등 퓨전 전통음악 공연을 비롯해 추모시 낭송, 헌화, 동영상, 사진전, 자유발언 등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려 고인의 민주주의를 위한 숭고한 뜻을 기렸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