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어르신에 맞춤 안경을
입력 : 2010. 05. 10(월) 08:49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김상무)는 6일 고창군 부안면 운양리 조양부락과 백운부락 등 농어촌지역 고령 어르신들에게 맞춤 돋보기를 맞춰 주는 ‘브라이트운동’을 가졌다.

농어촌공사 직원들은 이날 운양리 마을회관을 찾아 돋보기 100여개를 증정, 노화로 시력이 약해진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브라이트 운동은 노안으로 고생하는 농민들의 눈을 지켜주기 위한 운동으로 어려운 농촌지역 노인들 사이에서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김상무 고창지사장은 “농어민들은 세심하고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창군 농어민의 시력건강을 위해 브라이트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운양리 백운부락 박생기 이장은 “우리나라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이 스스로 모금한 기금으로 어려운 농촌지역 노인들의 시력보건 향상에 힘써준 농어촌공사 직원들에게 지역농민들의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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