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터미널서 중학교 구간 4차선 확충 사업 추진
총 90억원 투입, 터미널-중학교간 도로 2011년 완공
입력 : 2010. 05. 10(월) 08:48

고창읍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고창터미널과 고창중학교 1km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된다.

2009년 행정안전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선정된 터미널~중학교간 도로개설사업은 총 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으로 길이 989m, 폭 25m로 지난해 40억원을 투입하여 편입토지 보상과 지장물 철거공사를 50% 완료했다.

이에따라 올해 국비10억을 추가 확보해 도시가로망 정비사업과 연계 시행 중에 있으며, 올해 사업비 15억중 이미 8억 5000만원을 조기 집행하여 집행률 56%를 달성했다.

이번 도로개설구간은 그동안 고창대로와 함께 고창주요 교통로로 통행량이 많고,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도로로 특히 상설시장 및 고창중학교 학생들의 주요 보행로 이면서도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노선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에서는 최적의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도시가로망 정비사업 일환으로 오는 2011년까지 본 사업을 완료 하겠다”며 “도로가 완공돼면 도로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구도심의 도시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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