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중고 청년동문회 체육대회
입력 : 2010. 05. 10(월) 08:47

제 10회 고창중고 청년동문회 체육대회가 지난 8일 청년기수 20기 회원와 가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청년동문과 함께 동창회 발전을 전통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청년동문회(회장 김용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병채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박종은 군 동창회장 및 선배 동문들이 참석해 청년동문회의 가족단합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이날 행사는 1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창중고 청년동문들의 친목과 우의를 통해 모교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인재 배출을 위한 재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로 고창중고 20여기의 청년동문 기수들의 함께 하며 모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용환 청년동문회장은 “100여년 전 흥학보국의 건학이념으로 전국 최초의 군민학교였던 고창중고의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 시키고 나아가 동문회와 동창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맡은 청년동문들의 화합의 잔치를 통해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교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아가는 청년동문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청년동문회는 축구, 배구, 족구, 2인3각경기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각 기수별 단합과 선후배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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