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현규 후보 사무실 개소식
입력 : 2010. 04. 15(목) 08:38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14일 자신의 지역구인 해리면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농어업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잘사는 고장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민주당 공천을 신청했던 박 후보는 지난 5일 민주당 라선거구(무장,상하,해리) 공천과정에서 민주당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제기하며 공천에 반발, 결국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

박 후보는 “재선의원이자 군의장으로서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선택과 함께 정치의 뿌리인 기초의원의 위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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