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대표하는 복분자와 장류식품 손을 맞잡다’
재)고창복분자연구소-순창장류연구소 MOU체결
입력 : 2010. 04. 07(수) 08:53

복분자 산업의 메카인 고창군이 연구개발 중심의 복분자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세계적 도약을 위해 장류의 메카인 순창장류연구소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재)고창복분자연구소(소장 이헌상)와 순창장류연구소(소장 한금수)는 지난 6일 순창장류연구사업소에서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발효식품의 연구개발과 기술, 전문인력 교류,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에 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고창복분자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자체연구소 육성사업 선발주자인 순창장류연구소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식품연구소의 효율적 운영방법과 많은 연구 성과를 공유 활용하게 되며 앞으로 복분자 장류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 방법 등 추후 복분자연구소 추진 사업에 도입, 응용하여 긍정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고창복분자연구소 이헌상 소장은 “지난 1월 진안 홍삼연구소와 MOU 체결 이후 전북지역 지자체 연구소와 지속적인 MOU 와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술교류, 인력개발, 장비활용 등 효율적 연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고창복분자가 전북 식품산업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식품선도산업의 리더역할을 할 것이다”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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