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 위촉
입력 : 2010. 04. 05(월) 09:07
고창군은 군내 음식업을 비롯한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심의위원장으로 한웅재 고창군 부군수를 포함해 홍순민 환경위생사업소장, 이옥순 고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백현·임성택 전 보건소장, 조미환 언론인, 장명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모두 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한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는 올 1월 고창군 식품진흥기금 설치·운용조례를 개정하여 앞으로 기금운용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기금결산에 관한 사항, 그밖에 기금의 관리 운용에 필요한 사항으로 위원장이 부의하는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심의하여 기금이 적절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 및 군민영양 수준의 향상을 위한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금으로써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제 실천업소, 향토전통 음식의 발굴, 육성계승을 위한 사업지원과 식품위생 등에 관한 교육 홍보사업에 지원되고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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