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청, 2010년도 창의·인성교육 시범교육청 지정
입력 : 2010. 03. 29(월) 09:11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이 2010년도 창의·인성 시범교육청으로 지정됐다.
전국16개 시·도교육청 중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된 고창교육청은 고창초등학교 외 11개 초등학교, 고창중학교 외 7개교 등 총20개 초·중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게 된다.
‘창의·인성교육 시범지역교육청’은 관내 ‘창의·인성 선도학교’와 공동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창의체험자원지도(CRM : Creative activity Resource Map)를 개발·보급하고 관내 선도학교의 창의·인성체험 시범교육을 총괄하게 된다.
창의·인성 선도학교는 2011년 전국 모든 초중등학교에서의 창의·인성교육 적용에 앞서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활동에서의 창의·인성교육’을 시범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창의·인성교육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오재영 고창교육청교육장은 “창의체험자원지도 개발은 고창지역을 중심 거점으로 자연·역사·문화·인물·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직·간접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교육청은 앞으로 창의·인성 교과별 연구회를 조직해 교과학습을 통한 창의·인성 수업모델을 개발, 보급할 예정이며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영어교과 창의·인성수업모델 및 수업지도안 개발에도 적극 참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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