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고창 민주당 경선’
고창 도의원 2지구 일부 예비후보 도당 경선 공심위 심사에 강한 불만제기
‘공정경선 이뤄지지 않으면 탈당과 함께 무소속 연대도 불사 할 것’##
‘공정경선 이뤄지지 않으면 탈당과 함께 무소속 연대도 불사 할 것’##
입력 : 2010. 03. 24(수) 15:13
민주당 고창군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경선 일정과 방법이 확정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의(이하 공심위) 후보 심사 과정에 강한 불만을 품고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지역정가에 파장이 일고 있다.
민주당 예비후보로 경선 신청을 마친 도의원 제 2선거구 오교만, 최석기 예비후보는 23일 고창군의회 의원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심위의 예비후보 신청자 면접과정에서 특정 후보에게 질의응답서가 미리 유출돼 후보자 상호간 공정한 면접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공심위의 후보자 면접 과정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오균호 후보를 제외한 3명의 민주당 경선 예비후보자들은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치러져야할 민주당 경선이 특정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사전에 예비질문서가 전달된 것은 특정후보를 염두해 두고 치러진 의미없는 경선이다”며 민주당 도의원 후보 경선무효를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번 경선 파장에 대해 지구당과 도당의 책임있는 답변이 없다면 탈당과 함께 무소속 연대를 구축, 민주당 소속 후보와 맞대결을 펼쳐 현명한 유권자들의 심판을 반드시 받겠다”고 밝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독주체계가 예상되던 기초 및 단체장 선거에 큰 파장을 예고 하고 있다.
이에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현재 민주당 지역 정서로 볼때 특정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경선은 있을 수 도 없는 일이다”며 “일부 후보들이 심증만 갖고 주장하는 것은 공정한 경선을 아전인수격으로만 해석하려는 의도다”고 반박했다.
한편 고석원 현 도의원의 도의회 의장 취임과 함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도의원 제 2선거구에 민주당 경선을 신청한 후보는 오균호, 오교만, 최석기, 정후영 예비 후보 등 모두 4명의 후보가 최종 경선 신청서를 제출했었다.
이와함께 단체장 경선에서도 경선방식을 놓고 일부 후보가 이의를 제기할 뜻을 비춰 앞으로 민주당 경선과 관련해 지역정가에 큰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번 도의원 이번 경선에 참여하는 민주당 선거인수는 기초의원은 500여명, 광역 800여명, 단체장은 800~1,000여명 선으로 구성되며 선거인 자격조건은 지난해 6월 이전 당원자격을 획득한 자로 무작위 추출방식에 의해 선거인단이 구성된다.
고창뉴스
민주당 예비후보로 경선 신청을 마친 도의원 제 2선거구 오교만, 최석기 예비후보는 23일 고창군의회 의원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심위의 예비후보 신청자 면접과정에서 특정 후보에게 질의응답서가 미리 유출돼 후보자 상호간 공정한 면접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공심위의 후보자 면접 과정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오균호 후보를 제외한 3명의 민주당 경선 예비후보자들은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치러져야할 민주당 경선이 특정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사전에 예비질문서가 전달된 것은 특정후보를 염두해 두고 치러진 의미없는 경선이다”며 민주당 도의원 후보 경선무효를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번 경선 파장에 대해 지구당과 도당의 책임있는 답변이 없다면 탈당과 함께 무소속 연대를 구축, 민주당 소속 후보와 맞대결을 펼쳐 현명한 유권자들의 심판을 반드시 받겠다”고 밝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독주체계가 예상되던 기초 및 단체장 선거에 큰 파장을 예고 하고 있다.
이에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현재 민주당 지역 정서로 볼때 특정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경선은 있을 수 도 없는 일이다”며 “일부 후보들이 심증만 갖고 주장하는 것은 공정한 경선을 아전인수격으로만 해석하려는 의도다”고 반박했다.
한편 고석원 현 도의원의 도의회 의장 취임과 함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도의원 제 2선거구에 민주당 경선을 신청한 후보는 오균호, 오교만, 최석기, 정후영 예비 후보 등 모두 4명의 후보가 최종 경선 신청서를 제출했었다.
이와함께 단체장 경선에서도 경선방식을 놓고 일부 후보가 이의를 제기할 뜻을 비춰 앞으로 민주당 경선과 관련해 지역정가에 큰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번 도의원 이번 경선에 참여하는 민주당 선거인수는 기초의원은 500여명, 광역 800여명, 단체장은 800~1,000여명 선으로 구성되며 선거인 자격조건은 지난해 6월 이전 당원자격을 획득한 자로 무작위 추출방식에 의해 선거인단이 구성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