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주 ‘빙탄복’일본 프로모션 “눈길”
입력 : 2010. 03. 16(화) 08:35

고창군은 지난 8일부터 5일간 일본 신주쿠에 위치한 한국식당과 일본 유명 한식체인점인 처가방(妻家房)·최고야(チェゴヤ)에서 고창복분자주 ‘빙탄복’(氷呑福, 알코올 7%)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복분자의 세계화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쿄의 코리아타운인 신오쿠보에서 가두 프로모션과 한국식당을 찾은 고객에게 고창복분자의 효능을 알리고 고창복분자주 빙탄복 시음행사를 가졌다.
이날 홍보판촉전에는 고창복분자 일본 공식 공급처인 “처가방”과 “최고야”에서 각 본점 대표이사들과 한국음식 칼럼리스트인 핫타 야스시 등 언론인 등을 초청해 고창복분자 빙탄복 프로모션과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창군 특화지원사업팀 관계자에 따르면 “대일본 수출은 2007년 2개업체 2,300만원에 불과하던 실적이 지난 2009년 3개업체 1억 2,400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한류열풍을 타고 소주에 이어 막걸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저알코올 탄산복분자주인 빙탄복 수출에 맞춘 프로모션으로 일본의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고창복분자의 지속적인 수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