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 줄 아는 농업인 배출’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 가져
입력 : 2010. 03. 15(월) 08:30

미래지향적 고창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고창농촌개발대학(대학장 이강수 군수) 입학식이 11일 박현규 군의장, 문규환 기술센터소장 등 주요 기관장을 비롯해 신입생 2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고창농촌개발대학은 학사일정은 특산품개발과· 복분자 개발과· 농산물가공과· 비즈니스과· 농업CEO 등 5개과정에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걸쳐 총 20회에 걸쳐서 수업을 하게 된다.

수업은 전문이론, 가공실습, 현장 벤치마킹 우수교육생 해외 연수 등 교육을 추진하며 자기농장 SWOT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수요자 중심 교육으로 억대 농업인 육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학장인 이강수 군수는 “2005년도 군비 3,000만원을 투입해 농촌개발대학을 설립해 2006년도부터 전국 군단위에서 처음으로 지역특성화사업(3개년간)으로 농촌개발대학을 운영해 농업인들이 경영마인드 의식을 변화시킨 농촌개발대학 입학을 축하드린다”며 “세계 최고의 농업 CEO가 되기 위해 입교생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자기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 소득도 올릴 수 있는 농업인들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5년째 운영되고 있는 고창농촌개발대학에서 배출한 학생만 724명으로, 이 가운데 150여명이 1억 원 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지역 농업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특별과정으로 농업 CEO 과정을 개설하여 전국 최초 3무교육인 무강사· 무강의실· 무교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농촌개발대학 수료생 16명을 실시한 결과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군은 올해도 농업CEO 2기 교육생 17명을 대상으로 3무교육을 실시해 교육생의 인적자원개발 활용법, 전문도서 탐방 평가하기 등 교육기법을 통해 고창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농업정책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