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진암장학생 선정
(주)상하 고창 출신 대학생 장학금 1,500만원
입력 : 2010. 03. 02(화) 08:59

고창군 상하면 소재 유기농 우유와 치즈를 생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주)상하(대표 임채문)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고창군내 대학생 5명을 선정하고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단법인 진암장학재단은 (주)상하의 모 회사인 매일유업창업자 故 김복용 선생의 뜻에 따라 지난 2004년에 설립,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고창군에 위탁해 지급하여 왔으며 2009년부터 500만원을 증액, 1,500만원을 지급해 왔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지역 주민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주) 상하의 지역사랑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선정된 학생들은 지역주민들의 희망을 안고 미래 고창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년 장학생 선발은 고창군에서 대상자를 접수받아 고창군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개인별 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2010년도 진암 장학금은 고창읍에 거주하는 경기대학교 2학년 최보윤 학생을 비롯해 5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지난 26일 이강수 고창군군수가 대상자를 초청해 진암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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