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통합방위 국방부장관상 수상
입력 : 2010. 02. 25(목) 17:34
고창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강수)가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민·관·군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과 통합방위태세 확립, 국방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실정에 맞는 조직으로 편성하고, 매 분기별 1회(년4회)정기적인 협의회 개최 운영과 함께 화랑훈련, KR/FE훈련, UFG훈련을 비롯한 각종 전술훈련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은 물론, 설 등 고유명절과 훈련시 군부대 위문을 실시해 오면서 민관합동 공조체계 유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협의회는 예비군 육성 지원으로 대산면 등 중대본부 리모델링(10개소/2억2천만원), 예비군 중대 상황판 제작(15개소/900만원)지원, 예비군 훈련 시 생수지원, 신종플루 손 소독기설치, 친군화 행사지원, 판정 TOD막사 신축(2억여원)지원, 취약지 도로망 개설(2.2km/49억원), 분기별 주민신고망 정비 등 비상대비 전반에 걸친 종합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합동참모본부의 주관으로 지난해 10월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할 군부대의 추천을 받아 사단과 작전사의 심사 및 추천을 걸쳐 최종 서류 심사와 함께 현장 확인 평가를 실시했다.
고창군은 지난해 ‘전북도 민방위 교육 평가 최우수’‘2009 을지연습 우수’를 포함해 3개 분야에서 민방위 및 비상대비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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