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행복한 고창을 만들겠습니다’...박흥렬씨 도의원 1선거구 출사표
입력 : 2010. 02. 22(월) 08:32
박흥렬 민주당 고창군 연락소장(55·사진)이 고창군 제 1지구 도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지난 19일 도의원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후 고창읍 소재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100여명의 후원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후보로서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평민당과 민주당의 오랜 당원생활을 바탕으로 쌓아온 정치적 경험을 살려 이제 지역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희생과 봉사해야 하는 시점이 된 것 같다”며 “오는 6.2지방선거 도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되어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도의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후보는 국가프로젝트 사업, 일자리 창출, 행복한 군민 만들기 등 군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하고 자신의 선거사무실을 ‘행복발전소’로 명명한 만큼 지역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

그는 “그동안 도의원 출마의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민주당과 지역사회 분열을 막기 위해 스스로 고사 했었다”며 지난 선거의 불출마 이유를 밝히며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젊고 능력있는 후보를 민주당이 선택 해 줄 것이라 굳게 믿는다”며 민주당 공천에 대해 확신을 가졌다.

박 후보는 심원면 출신으로 로타리클럽 회장, 민통, 고창군 운영위원연합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생활정치의 폭을 넓혀 왔었다.

한편 고창군 도의원 1선거구에는 박 후보를 비롯해 같은 민주당 소속 정후영 후보, 임동규 현 도의원의 출마가 예상, 민주당 공천이 당선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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