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명절 선물은 고창복분자로’
입력 : 2010. 02. 09(화) 08:59

고창군이 민족 고유의 설을 맞아 지역 특산품인 복분자 제품 판매 홍보에 나섰다.
고창군내 대표적인 복분자 가공업체들은 올 초부터 고창복분자주, 복분자 음료, 복분자 한과등 다양한 고창복분자 명절선물 세트들을 선보이며 설명절 특수를 올리고 있다.
대표적 건강식품인 고창복분자는 선운산의 맑은 기운, 서해안의 해풍, 청정 황토 등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되어 다양한 고기능성 및 유효성분이 뛰어나 맛과 향이 뛰어나며 최근에는 항산화 효과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억제 활성물질을 연구한 결과 비타민 C보다 2.5배 높은 항산화효과를 보여 노화억제, 질병 예방 등 다양한 기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 최고의 명절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고창복분자는 지난해 추석명절 롯데백화점, GS마트등 대도시 유통점 판촉행사를 추진해 국내시장에서 고창복분자 인지도를 높였으며 동경국제식품박람회 등 국내외 유명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시장개척 활동을 추진한 결과 미국, 일본등지에 6억여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와함께 고창복분자는 타 지역과는 달리 군이 보증하는 ‘선연’브랜드를 통해 웰빙 시대에 맞춰 복분자주 뿐만 아니라 음료, 한과, 분말, 김, 환, 장류, 화장품류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군 특화지원사업팀 관계자는 “다가올 설 명절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고창복분자 제품을 선물하면 받는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과 건강을 함께 챙겨줄 수 있는 뜻 깊은 명절선물이 될 것이다”며 고창복분자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복분자의 메카로서 지위유지와 지역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산이력제를 통해 등급별 차등수매 및 품질관리를 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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