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쌀 원산지 표지 강력단속
입력 : 2010. 02. 02(화) 09:16
고창 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송근석)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쌀·현미 등 양곡에 대해 원산지 및 양곡표시 일제단속에 나섰다.
2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정확한 원산지 및 양곡표시로 소비자에게 정확한 품질정보를 제공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생산자에게는 품질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
특히 이번 원산지표시 단속은 농산물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음식점·양곡 가공업체 및 유통업체를 비롯해 선물 및 제수용품 제조업체, 농식품 유통업체, 재래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지도단속 할 계획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농축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은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무엇보다도 민간 감시신고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농산물을 판매할 때에는 원산지표시를, 구입할 때는 원산지 확인을 생활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관원은 앞으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GMO표시, 밥쌀용 수입쌀 부정 유통, 인삼류, 친환경농산물, 표준규격품 등도 함께 단속, 농산물 부정유통을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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