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건설기능 마이스터 양성
국토해양부 국비 15억원 확보 교육장비·기자재 구축 완료…2011년 3월 학과 운영
입력 : 2010. 01. 18(월) 09:38

전북대 고창캠퍼스가 건설기능인력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난다. 사진은 한국폴리텍 대학 고창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고창캠퍼스가 건설기능 인력양성 교육기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고창군은 국토해양부 국가기간산업인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기관에 국비 15억원을 확보하고 전국 단위의 건설기능 마이스터(meister, 장인)를 양성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폐교위기에 놓인 한국폴리텍 Ⅴ대학 고창캠퍼스를 전북대학교와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결과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운영의 일환으로 건설기능 마이스터 교육기관으로 선정하고 교육에 필요한 장비와 기자재를 구축해 2011년 3월부터 해당학과를 운영키로 했다.
특히 이번 건설기능 마이스터 교육은 건설부분의 최고 실력과 수준을 갖춘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고창과 부산이 선정됨으로써 호남권역은 고창군이 2011년까지 국비 60억원을 지원받아 현장에 직접 투입할 수 있는 건설기능 장인을 양성해 낸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호남권 건설기능인력은 매년 수요에 공급이 못 미쳐 2013년에는 1만 4,000여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숙련인력도 매년 줄어 외국인 근로자에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가 건설기능인력을 배출하는 거점교육기관으로써 역할을 다할 경우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국내 최고의 건설장인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태어나게 된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국토해양부 국가기간산업인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기관에 국비 15억원을 확보하고 전국 단위의 건설기능 마이스터(meister, 장인)를 양성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폐교위기에 놓인 한국폴리텍 Ⅴ대학 고창캠퍼스를 전북대학교와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결과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운영의 일환으로 건설기능 마이스터 교육기관으로 선정하고 교육에 필요한 장비와 기자재를 구축해 2011년 3월부터 해당학과를 운영키로 했다.
특히 이번 건설기능 마이스터 교육은 건설부분의 최고 실력과 수준을 갖춘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고창과 부산이 선정됨으로써 호남권역은 고창군이 2011년까지 국비 60억원을 지원받아 현장에 직접 투입할 수 있는 건설기능 장인을 양성해 낸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호남권 건설기능인력은 매년 수요에 공급이 못 미쳐 2013년에는 1만 4,000여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숙련인력도 매년 줄어 외국인 근로자에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가 건설기능인력을 배출하는 거점교육기관으로써 역할을 다할 경우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국내 최고의 건설장인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태어나게 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