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렬씨 고창군산립조합장 당선
입력 : 2010. 01. 18(월) 09:35
전종렬(사진·63) 후보가 박빙의 승부끝에 고창군산림조합장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범석)는 지난 15일 실시한 고창군산림조합장선거 결과 기호 1번 전종열 후보가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고창군산림조합장선거는 지난 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후보자등록을 접수·마감한 결과 전종열, 서동열 2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선거에서는 투·개표 결과 전체 선거인수 3,218명 중 1,896명이 투표에 참여, 58.9%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전종렬 후보는 유효투표 1,891표 중 54%인 1,036표를 득표해 855표를 얻은 서동렬 후보를 181표의 근소한 차이로 앞서 당선됐다.

전종렬 당선자는 심원면 출신으로 서울서라벌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창군산림조합 감사, 고창군의회 제1,2대 의원을 지냈다.

한편 류덕근(사진·55) 후보가 단독출마한 고창농협조합장선거에서는 류 후보가 무투표 당선돼 15일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재임업무에 들어갔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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