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메아리’ 고창 통울림 배영애 회장 취임
입력 : 2010. 01. 10(일) 11:26

“행복의 메아리 타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통울림이 되겠습니다”
통기타 전문 동아리 통울림(회장 박명주)이 지난 8일 고창읍 하나로마트 2층 문화센터에서 박현규 군의장, 류덕근 농협조합장을 비롯해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정기총회를 가졌다.
감미로운 기타선율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회원들의 기타실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 창립된 고창 통울림은 통기타를 취미로 활동하는 지역의 대표적 음악봉사단체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 만장일치로 2010년 신임회장에 배영애 회장을 선출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배영애 신임 통울림 회장은 “음악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단체인 통울림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의 메아리가 넘쳐나는 훈훈하고 가슴 따뜻한 선율을 전하는데 노력하겠다”취임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총무 손원옥, 재무 김성조, 행사기획 조연균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와함께 이날 행사를 마친 회원들은 섹소폰, 아쟁, 통키타 등 지난 1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작은 미니콘서트를 열고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통울림은 매주 1회씩 자체 통기타 무료 기타교실을 운영해 오면서 음악발표회 및 연말연시 작은 음악회, 지역간 교류 활동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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