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고창군정 결산
입력 : 2010. 01. 03(일) 10:53

2009년 고창군정 결산
고창군의 2009년은 군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인 한해였다.
군 최대 숙원사업이였던 석정온천 관광지가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가면서 지역주민들의 관광산업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고창~담양간 고속국도 개통으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현대종합금속을 비롯해 다양한 중소기업이 흥덕산단에 속속 입주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다한 한 해였다.
특히 고창 복분자를 필두로 고창수박, 멜론, 쌀, 무우, 배추 등 전통적인 고창군의 농특산물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군의 주요 소득원으로 고창군을 든든히 지켜가고 있다.
지난 2009년 고창군의 주요 사업의 성과를 뒤돌아 보고 2010년 군정의 주요 연속사업들을 살펴본다.
<@1>
◈ 석정온천관광지 고창웰파크시티 ‘첫삽’
20여년 넘게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석정온천관광지 개발이 드디어 지난 19일 첫 삽을 떠 고창군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한다.
고창읍 석정리 일원 1,420,111㎡(약 43만평)에 조성하는 국내 최초 리타이어먼트 빌리지(은퇴자 마을) 고창 웰파크시티는 2012년까지 3000여억원을 투입, 실버타운, 온천호텔, SPA리조트, 콘도, 펜션, 골프장, 온천휴양병원 등 모든 시설과 조건을 완벽히 갖춘 자족형 리타이어먼트 빌리지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3000여명의 인구유입과 600개의 일자리 창출, 100억 여원의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산업에도 획기적인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
<@2>
◈ 교통인프라 구축…기업유치 활발
서해안고속도로 내 위치한 선운산IC와 고창IC에 이어 10월말 남고창 IC까지 개통돼 현대종합금속에 이어 에코프로텍SH도 고창에 둥지를 틀어 관내 청년인력 160명을 고용 현재 가동중에 있고 흥덕산업단지내에 (주)알포텍코리아, (주)햇미소, (유)도건엔지니어링, (주)네오플랜트, (주)해미락 등 5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체결해 앞으로도 600여명이 추가로 일자리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남고창 IC부근에 26만평의 일반산업단지도 현재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고, 골프산업클러스터, 100세대 규모의 귀농촌 조성도 활기를 띄고 있다.
◈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고창군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 다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 황토배기 G수박은 3년 연속, 고창 복분자 선연은 2년 연속, 고창갯벌풍천장어는 금년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2009년 신설된 최우수단체상은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의 대표브랜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주)황토배기유통 회사와 함께 소비자 맞춤형 상품개발과 유통구조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고창하면 떠오르는 차별화된 농업브랜드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3>
◈ 고창군⇔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운영 협약 체결
폐교위기에 놓여 있던 한국폴리텍Ⅴ대학 고창캠퍼스가 고창군의 피나는 노력 끝에 회생됐다.
고창군과 전북대학교간 고창캠퍼스 운영 협약 체결을 통해 2011년 3월부터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과 비학위 과정인 국가기술자격시험대비반, 보건·의료반, 교육기관, 취업반, 창업 및 부업 자격증반, 전통문화 계승반 등을 운영하고 학교 연수원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관광상품 개발 등 관학협력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 고창복분자 클러스터 조성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특구 일원에 약 400,000㎡(121,000평)의 사업 규모로 2013년까지 총사업비 635억원을 투자하여 고창복분자 연구소, 복분자 테마파크(복분자전시관,체험관,판매장), 향토산업육성사업(황토웰빙체험센터), 복분자 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빌리지조성사업(체험장, 판매장, 전시장, 생산빌리지조성)은 올 2월 완료됐다. 풍천장어 웰빙식품센터조성(150억원)과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20억원)도 연계 추진한다.
현재 (재) 고창복분자 연구소 건립은 올 5월 실시설계발주에 들어간 상태이며, 복분자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연구,체험관광, 생산,가공,유통 등 관련시설 집적화로 유통비용 절감과 생산비 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군 귀농인구 1000명 시대 ‘활짝
2007년 10월 전북 최초 귀농자 지원조례를 제정해 도시지역에서 고창군으로 전 가족이 전입한 영농종사자에게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 12월 19일 55세미만으로 연령을 상향조정하여 지원대상자 폭을 대폭 넓혔다. 최근 5년간 고창군을 찾은 귀농인구는 1002명(380가구)으로 “귀농인구 1000명 시대”를 열었다. 귀농인구가 2007년 204명(83가구), 2008년 181명(76가구), 올 2009년 9월말 현재 280명(96가구)이다. 이렇게 많은 귀농자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고창군이 타 지역 보다 적극적인 귀농지원 정책을 펼쳐감에 따라 귀농자들의 최대 관심인 주거 및 안정적인 소득문제를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고창군은 2010년에도 성공적인 귀농을 할 수 있게 군 자체 예산으로 영농정착금과 농지구입융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5년 연속 청렴도 평가 ‘우수’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9.07점으로 전국 시군 2위, 전북1위를 차지했다.
고창군은 2005년도 9.10점으로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2006년도 청렴도 측정 면제, 2007년도 전국 군부 1위, 2008년도 전국매우 우수기관 등 5년 연속 쾌거는 고창군과 공무원들의 최고 자랑거리다.
이러한 성과는 고창군수의 강한 청렴의지를 비롯 군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공직자 청렴의식 교육 및 홍보 강화와 자발적인 개인별 청렴 서약서 제출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 군 단위 최초 행복나눔 박람회 큰 호응
지난해 복지종합평가에서 받은 시상금으로 ‘2009살고 싶은 고창 행복나눔 박람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8대주민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동리국악당 및 광장에 마련한 박람회에서는 홍보·전시관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체험관, 무료건강진료 및 검진, 나눔장터, 장애인보장구 수리, 화재예방, 다문화가정 소개 등 50여개의 체험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매트에 ‘새바람’
고창군청내 여자유도부가 창단됐다. 단장을 포함하여 선수4명 등 총7명으로 구성된 여자유도부는 전국추계실업유도 최강전에서 우승을 비롯 전국유도대회, 전국춘계실업대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여러차례 준우승을 차지해 고창을 빛내고 있다.
특히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소득창출은 물론 선수들의 국내외 스포츠대회 참가로 군민 자긍심 고취와 고창군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현대종합금속(주) 고창공장 1기 준공
국내최대 선박용 용접재료 생산업체인 현대종합금속(주) 고창공장이 1기 준공식을 가졌다.
현대종합금속(주)는 전라북도, 고창군과 함께 투자협약을 맺고 흥덕산업단지 내 153.977㎡ 부지에 총 400억원을 투입, 우선 1차로 4200평 규모 1동의 설비를 완료하고 100여명의 직원이 2000여 톤의 용접재료를 생산해 조선소와 포항공장에 내수 판매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2012년까지 410억원을 투자해 지금의 10배 규모인 월 2만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고용창출인원이 400-500여명에 달할 전망으로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 대규모 귀농촌 ‘농어촌뉴타운 조성’
올 1월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 전국 5개소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농어촌 뉴타운은 고창읍 월곡리 일원에 부지면적 149,950㎡, 100세대 규모로 올부터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자하여 주택,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센터, 아동복지시설, 소공원 등을 저탄소 녹색마을로 조성한다. 토지주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하여 편입토지 70%이상이 매입됐으며, 100세대 모집에 481명이 입주희망을 나타낼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지금은 실시설계에 한창이다.
◈ 군 단위 최초 군립미술관 개관
전라북도에 전북도립미술관에 이어 고창군에 최초의 군립미술관이 고창읍성 정문 앞 판소리 박물관 바로 이웃에 문을 열었다.
진기풍선생의 기증작품 141점이 전시돼있는 무초회향관과 상설전시관을 꾸며져 지역의 정서와 꿈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강수 군수 인터뷰
<@4>
“지난 한 해동안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준 공무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 말씀 드립니다”
지금 이순간의 짧은 호사보다는 먼 훗날 후손까지도 ‘살고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건설’을 원하는 이강수 고창군수의 올 일년은 분주했다.
그와 함께 열심히 뛰어준 700여 공무원과 군민들의 노력의 결과는 곳곳에서 나타났다.
제일먼저 가장 깨끗한 지자체가 되기 위해 그가 보였던 강한 청렴의지에 대한 대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2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나아 군민과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20여년 동안 주민들의 속마음을 태웠던 석정온천관광지가 첫 삽을 뜨기까지 난관에 부딪치면서도 고창군의 대업으로 삼고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투자자의 중대 결단에 이르기까지 올인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 군수는 “석정온천관광지 고창웰파크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해 ‘살고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건설’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혼신의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이군수는 “올 한해는 고창군이 전국에서 가장 바쁜 한해였다”며 2010년에도 변함없이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고창뉴스
고창군의 2009년은 군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인 한해였다.
군 최대 숙원사업이였던 석정온천 관광지가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가면서 지역주민들의 관광산업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고창~담양간 고속국도 개통으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현대종합금속을 비롯해 다양한 중소기업이 흥덕산단에 속속 입주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다한 한 해였다.
특히 고창 복분자를 필두로 고창수박, 멜론, 쌀, 무우, 배추 등 전통적인 고창군의 농특산물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군의 주요 소득원으로 고창군을 든든히 지켜가고 있다.
지난 2009년 고창군의 주요 사업의 성과를 뒤돌아 보고 2010년 군정의 주요 연속사업들을 살펴본다.
<@1>
◈ 석정온천관광지 고창웰파크시티 ‘첫삽’
20여년 넘게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석정온천관광지 개발이 드디어 지난 19일 첫 삽을 떠 고창군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한다.
고창읍 석정리 일원 1,420,111㎡(약 43만평)에 조성하는 국내 최초 리타이어먼트 빌리지(은퇴자 마을) 고창 웰파크시티는 2012년까지 3000여억원을 투입, 실버타운, 온천호텔, SPA리조트, 콘도, 펜션, 골프장, 온천휴양병원 등 모든 시설과 조건을 완벽히 갖춘 자족형 리타이어먼트 빌리지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3000여명의 인구유입과 600개의 일자리 창출, 100억 여원의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산업에도 획기적인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
<@2>
◈ 교통인프라 구축…기업유치 활발
서해안고속도로 내 위치한 선운산IC와 고창IC에 이어 10월말 남고창 IC까지 개통돼 현대종합금속에 이어 에코프로텍SH도 고창에 둥지를 틀어 관내 청년인력 160명을 고용 현재 가동중에 있고 흥덕산업단지내에 (주)알포텍코리아, (주)햇미소, (유)도건엔지니어링, (주)네오플랜트, (주)해미락 등 5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체결해 앞으로도 600여명이 추가로 일자리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남고창 IC부근에 26만평의 일반산업단지도 현재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고, 골프산업클러스터, 100세대 규모의 귀농촌 조성도 활기를 띄고 있다.
◈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고창군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 다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 황토배기 G수박은 3년 연속, 고창 복분자 선연은 2년 연속, 고창갯벌풍천장어는 금년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2009년 신설된 최우수단체상은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의 대표브랜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주)황토배기유통 회사와 함께 소비자 맞춤형 상품개발과 유통구조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고창하면 떠오르는 차별화된 농업브랜드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3>
◈ 고창군⇔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운영 협약 체결
폐교위기에 놓여 있던 한국폴리텍Ⅴ대학 고창캠퍼스가 고창군의 피나는 노력 끝에 회생됐다.
고창군과 전북대학교간 고창캠퍼스 운영 협약 체결을 통해 2011년 3월부터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과 비학위 과정인 국가기술자격시험대비반, 보건·의료반, 교육기관, 취업반, 창업 및 부업 자격증반, 전통문화 계승반 등을 운영하고 학교 연수원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관광상품 개발 등 관학협력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 고창복분자 클러스터 조성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특구 일원에 약 400,000㎡(121,000평)의 사업 규모로 2013년까지 총사업비 635억원을 투자하여 고창복분자 연구소, 복분자 테마파크(복분자전시관,체험관,판매장), 향토산업육성사업(황토웰빙체험센터), 복분자 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빌리지조성사업(체험장, 판매장, 전시장, 생산빌리지조성)은 올 2월 완료됐다. 풍천장어 웰빙식품센터조성(150억원)과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20억원)도 연계 추진한다.
현재 (재) 고창복분자 연구소 건립은 올 5월 실시설계발주에 들어간 상태이며, 복분자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연구,체험관광, 생산,가공,유통 등 관련시설 집적화로 유통비용 절감과 생산비 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군 귀농인구 1000명 시대 ‘활짝
2007년 10월 전북 최초 귀농자 지원조례를 제정해 도시지역에서 고창군으로 전 가족이 전입한 영농종사자에게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 12월 19일 55세미만으로 연령을 상향조정하여 지원대상자 폭을 대폭 넓혔다. 최근 5년간 고창군을 찾은 귀농인구는 1002명(380가구)으로 “귀농인구 1000명 시대”를 열었다. 귀농인구가 2007년 204명(83가구), 2008년 181명(76가구), 올 2009년 9월말 현재 280명(96가구)이다. 이렇게 많은 귀농자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고창군이 타 지역 보다 적극적인 귀농지원 정책을 펼쳐감에 따라 귀농자들의 최대 관심인 주거 및 안정적인 소득문제를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고창군은 2010년에도 성공적인 귀농을 할 수 있게 군 자체 예산으로 영농정착금과 농지구입융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5년 연속 청렴도 평가 ‘우수’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9.07점으로 전국 시군 2위, 전북1위를 차지했다.
고창군은 2005년도 9.10점으로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2006년도 청렴도 측정 면제, 2007년도 전국 군부 1위, 2008년도 전국매우 우수기관 등 5년 연속 쾌거는 고창군과 공무원들의 최고 자랑거리다.
이러한 성과는 고창군수의 강한 청렴의지를 비롯 군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공직자 청렴의식 교육 및 홍보 강화와 자발적인 개인별 청렴 서약서 제출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 군 단위 최초 행복나눔 박람회 큰 호응
지난해 복지종합평가에서 받은 시상금으로 ‘2009살고 싶은 고창 행복나눔 박람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8대주민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동리국악당 및 광장에 마련한 박람회에서는 홍보·전시관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체험관, 무료건강진료 및 검진, 나눔장터, 장애인보장구 수리, 화재예방, 다문화가정 소개 등 50여개의 체험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매트에 ‘새바람’
고창군청내 여자유도부가 창단됐다. 단장을 포함하여 선수4명 등 총7명으로 구성된 여자유도부는 전국추계실업유도 최강전에서 우승을 비롯 전국유도대회, 전국춘계실업대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여러차례 준우승을 차지해 고창을 빛내고 있다.
특히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소득창출은 물론 선수들의 국내외 스포츠대회 참가로 군민 자긍심 고취와 고창군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현대종합금속(주) 고창공장 1기 준공
국내최대 선박용 용접재료 생산업체인 현대종합금속(주) 고창공장이 1기 준공식을 가졌다.
현대종합금속(주)는 전라북도, 고창군과 함께 투자협약을 맺고 흥덕산업단지 내 153.977㎡ 부지에 총 400억원을 투입, 우선 1차로 4200평 규모 1동의 설비를 완료하고 100여명의 직원이 2000여 톤의 용접재료를 생산해 조선소와 포항공장에 내수 판매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2012년까지 410억원을 투자해 지금의 10배 규모인 월 2만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고용창출인원이 400-500여명에 달할 전망으로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 대규모 귀농촌 ‘농어촌뉴타운 조성’
올 1월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 전국 5개소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농어촌 뉴타운은 고창읍 월곡리 일원에 부지면적 149,950㎡, 100세대 규모로 올부터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자하여 주택,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센터, 아동복지시설, 소공원 등을 저탄소 녹색마을로 조성한다. 토지주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하여 편입토지 70%이상이 매입됐으며, 100세대 모집에 481명이 입주희망을 나타낼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지금은 실시설계에 한창이다.
◈ 군 단위 최초 군립미술관 개관
전라북도에 전북도립미술관에 이어 고창군에 최초의 군립미술관이 고창읍성 정문 앞 판소리 박물관 바로 이웃에 문을 열었다.
진기풍선생의 기증작품 141점이 전시돼있는 무초회향관과 상설전시관을 꾸며져 지역의 정서와 꿈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강수 군수 인터뷰
<@4>
“지난 한 해동안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준 공무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 말씀 드립니다”
지금 이순간의 짧은 호사보다는 먼 훗날 후손까지도 ‘살고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건설’을 원하는 이강수 고창군수의 올 일년은 분주했다.
그와 함께 열심히 뛰어준 700여 공무원과 군민들의 노력의 결과는 곳곳에서 나타났다.
제일먼저 가장 깨끗한 지자체가 되기 위해 그가 보였던 강한 청렴의지에 대한 대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2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나아 군민과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20여년 동안 주민들의 속마음을 태웠던 석정온천관광지가 첫 삽을 뜨기까지 난관에 부딪치면서도 고창군의 대업으로 삼고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투자자의 중대 결단에 이르기까지 올인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 군수는 “석정온천관광지 고창웰파크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해 ‘살고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건설’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혼신의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이군수는 “올 한해는 고창군이 전국에서 가장 바쁜 한해였다”며 2010년에도 변함없이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