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간부공무원 1일 아침 군청 광장서 지역주민에 새해인사
입력 : 2010. 01. 03(일) 10:47

경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1일 새벽,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한 고창군 6급 이상 공무원들이 군청 앞 오거리에서 군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한해를 시작했다.
이강수 군수는 새해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대산면 상금리 고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5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새해 덕담을 나누며 고창군정발전을 다짐하는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건강하고 소원성취 하시기 바란다”며“올해는 경제난 극복과 군민 화합을 위한 도약하는 한해로 포커스를 맞춰 군정을 이끌어 모든 군민이 살기 좋고 행복한 고창을 만드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올 한해를 ‘경제난 극복과 행복한 고창’ 만들기에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새해 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는 다채로운 상품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떡국이 제공됐다.
이와함께 1일 새벽에는 서해바다를 바라보는 상하면 장사산(270m)에서도 상하면 청년회(회장 김기석)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 열렸다.
참가자들은 일출과 함께 신년인사와 새해기원제를 지내며 고창황토쌀 떡국을 함께 나누며 경인년 새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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