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로타리안’
고창초 리틀랙트 창립, 새고창RC 후원
입력 : 2009. 12. 24(목) 14:40

국제로타리 3670지구 새고창 로타리클럽(회장 임개환)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초아의 봉사정신을 키워주고 로타리 클럽의 지도를 받아 세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건강하고 정의와 용기가 충만한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 고창초등학교 리틀랙트 클럽(회장 정재현)을 창립했다.
지난 19일 새고창로타리클럽 회관에서 열린 창립식에는 이교성 3670지구 총재를 비롯해 임개환 새고창로타리클럽회장, 박종은 고창초등학교 교장, 홍성의 지도교사, 어린이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역사적인 창립식을 가졌다.
리틀랙트(Little Actor)는 국제로타리가 스폰서하는 기존의 로타랙트, 인터랙트 클럽을 더욱 세분화하여 초등학교(8-14세)의 어린이들로 구성되는 한국 로타리에서 만들어진 어린이 봉사 프로그램이다.
새고창 로타리클럽 임개환 회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주고 나아가 초아의 봉사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고창초 리틀랙트를 창립하게 됐다”며 “회원들은 앞으로 리틀랙트 목적과 목표를 성실하게 이행하며 학교의 교칙 및 클럽 정관 세칙을 성실히 준수하며 국가와 인류를 위하여 훌륭한 봉사파트너로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재현 리틀랙트회장도 “리틀랙트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서 서로 돕고 봉사하는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서와 함께 굳은 각오를 다졌다.
고창초 리틀랙트는 앞으로 지역내 공원 및 화단 꽃 가꾸기 활동을 비롯해 어버이날 복지시설 꽃 달아주기 등 매월 주제를 정해 지역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국제 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변호사 폴헤리스에 의해 세계 최초로 창립되어 현재는 200여개국 120만 여명이 활동 하면서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한 초아의 봉사활동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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