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성공하는 교육’
고창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페스티벌 열어
입력 : 2009. 12. 24(목) 14:35

글로벌 인재육성과 특기신장을 위한 신나는 영어 및 방과후 학습발표회가 고창초등학교(교장 박종은)주관으로 16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열렸다.

학부모, 운영위원, 좋은 교육 부모회원, 관내 교장 등 300여명이 동리국악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엄마, 아빠! 환영합니다” 라는 1학년 어린이의 첫인사로 영어& 방과후 학습 발표회가 막을 올렸다.

이날 발표회는 고창교육청과 고창군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노부영, 사물놀이, 한국무용, 가야금병창, 음악줄넘기, 중국어구연동화, 바이올린 등 총 29개 팀으로 구성된 방과후 특기적성 팀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은 교장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글로벌인재육성을 위하여 정규 교육과정은 물론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하여 교육적 욕구를 대도시에 못지않게 충족시켜 자랑스러운 고창 사람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고창초등학교의 글로벌인재육성을 위한 특기적성교육 발표회는 매년 열려 오면서 학생들의 잠재적 창의력을 키워주고 나아가 학력신장과 바른 인성교육에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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