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16cm 눈내려 전국서 최대 강설량
일요일까지 많은 눈 예상
입력 : 2009. 12. 17(목) 09:52

지난 16일밤부터 내린 눈이 18일 오전까지 계속내려 고창읍 주요도로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16일 밤부터 내린 눈이 사흘째 계속내리면서 고창군 지역에 18일 오전 7시 기준 16cm의 눈이 내렸다.
이번 눈은 올 12월 들어 가장 많은 눈으로 기록됐으며 전국에서는 최고의 강설량을 보였다.
고창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고창에 15.6㎝의 눈이 내린 것을 비롯해 부안 13㎝, 정읍 12.8㎝, 군산 9.7㎝, 임실 4.9㎝, 남원 1.6㎝, 전주 1.1㎝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대는 19일 밤까지 도내 서해안 지역에는 5~10㎝의 눈이, 내륙 지역에는 1~3㎝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고창과 부안, 군산, 정읍, 순창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기온도 뚝 떨어져 고창 영하 7.6도, 순창 영하 9.5도, 임실 영하 9.0도, 장수 영하 8.2도, 군산 영하 7.2도, 부안 영하 6.1도, 전주 영하 5.9도 등으로 도내 전역이 영하 10도~영하 5도의 분포를 보였다.
현재까지 별다른 눈 피해가 접수되지 않고 있지만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면서 출근길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고창 산간지역 도로는 일부구간이 통제됐다.
고창군 재난재해대책본부는 17일 밤부터 800여 명의 인력과 제설 장비 437대를 동원, 염화칼슘 352t과 소금 617t, 모래 187루베(㎥) 등을 주요 국도와 지방도로 등에 뿌리는 등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긴급 문자메시지를 통해 폭설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대 관계자는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추위도 절정을 보이고 있다"며 "강풍과 대설에 따른 시설물 관리, 추위에 따른 수도관 동파 및 화재 예방은 물론 건강 관리와 빙판길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이번 눈은 올 12월 들어 가장 많은 눈으로 기록됐으며 전국에서는 최고의 강설량을 보였다.
고창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고창에 15.6㎝의 눈이 내린 것을 비롯해 부안 13㎝, 정읍 12.8㎝, 군산 9.7㎝, 임실 4.9㎝, 남원 1.6㎝, 전주 1.1㎝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대는 19일 밤까지 도내 서해안 지역에는 5~10㎝의 눈이, 내륙 지역에는 1~3㎝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고창과 부안, 군산, 정읍, 순창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기온도 뚝 떨어져 고창 영하 7.6도, 순창 영하 9.5도, 임실 영하 9.0도, 장수 영하 8.2도, 군산 영하 7.2도, 부안 영하 6.1도, 전주 영하 5.9도 등으로 도내 전역이 영하 10도~영하 5도의 분포를 보였다.
현재까지 별다른 눈 피해가 접수되지 않고 있지만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면서 출근길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고창 산간지역 도로는 일부구간이 통제됐다.
고창군 재난재해대책본부는 17일 밤부터 800여 명의 인력과 제설 장비 437대를 동원, 염화칼슘 352t과 소금 617t, 모래 187루베(㎥) 등을 주요 국도와 지방도로 등에 뿌리는 등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긴급 문자메시지를 통해 폭설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대 관계자는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추위도 절정을 보이고 있다"며 "강풍과 대설에 따른 시설물 관리, 추위에 따른 수도관 동파 및 화재 예방은 물론 건강 관리와 빙판길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