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당 복분자주 ‘설래야’ 중국 수출길 올라
입력 : 2009. 12. 02(수) 09:13

고창 선운당 복분자주(대표 진남표)에서 생산된 ‘설래야(중국명 仙來仙樂)’가 수출브랜드로 첫 중국 수출에 나섰다.
고창복분자 진흥사업단은 고창복분자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참여기관인 중소기업 종합지원 센터와 함께 그동안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중국 상해일전상무유한공사와 6억원어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12월 1일 고창군 생산업체인 선운당 본사에서 수출브랜드 ‘설래야’ 초도물량 2개의 컨테이너(2만8,000병) 수출 기념행사를 가졌다.
선운당은 앞으로‘설래야’의 중국시장 정착을 위해 판촉 CF를 제작 중국에서 방영하는 동시에 각종 행사와 이벤트 개최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출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에앞서 고창명산품 복분자주도 지난 30일 홍콩으로 1컨테이너가 수출길에 올랐다.
한편 고창복분자 진흥사업은 고창군과 지식경제부에서 지원을 하고 고창복분자진흥사업단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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