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유통매장 시대열다"
고창 농협 하나로 마트 그랜드 오픈
입력 : 2009. 11. 25(수) 15:31
고창농협(조합장 류덕근) 조합원의 숙원사업이었던 고창 하나로마트가 25일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개점식에는 류덕근 조합장을 비롯해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군의장, 김종은 전북농협 본부장, 양주용 농협군지부장, 박상복 황토배기유통 대표이사 등 주요기관장과 조합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과 함께 축하쇼가 열렸다.

25일 오후 1시 개점식과 함께 고창 유통문화의 새장을 연 농협 하나로 마트는 고창농협과 고수농협이 합병하고 조합원의 실익사업인 경제사업활성화를 위해 역점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날 개점한 고창농협 하나로마트는 8,000㎡(2,400여평)의 부지에 건폐율 46.42%로 1층에 하나로마트2,172㎡(657평),창고829㎡(250)평,모양지점186㎡(56평), 2층에 한우식당279㎡(84평),사무실,문화센터1001㎡(302평), 3층에 기계실을 새롭게 신축하고 100여대의 주차장면적을 확보하여 고창군 농축산물의 판매,유통의 새로운 중추적 역할을 위해 오픈 됐다.

류덕근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창군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하고 신선한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필품을 원스톱 쇼핑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지역농업인이 생산한 친환경농산물과 지역특산가공식품의 유통판로를 새롭게 열어 지역 농업인의 실질소득에도 기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마트옆에 모양지점(신용점포)을 개설해 군민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에 문화쎈터에서는 노래교실,취미교실,주부대학이 마련되어 조합원과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농협 하나로 마트는 앞으로 광주, 정읍, 전주 등 인근도심으로 유출되던 지역상권을 지키고 지역주민들에게 쇼핑,금융, 문화활동을 함께 즐길수 있는 지역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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