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들이시여 편히 쉬소서’
태평양유족회 합동위령제
입력 : 2009. 11. 25(수) 09:23

일제치하 강점기 태평양전쟁으로 무고하게 희생 당한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한 제 9회 태평양전쟁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23일일 고창읍 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한문수 중앙회 부회장, 김순현 위령제 위원장, 손일석 지부장, 조천호 베트남참전유공자회장, 변종남 상이군경회장, 김용환 무공수훈자회장 등 희생자 유가족 및 관계자 100여명이참여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사)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전북제2지부(지부장 손일석) 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는 일본의 강압으로 명분없는 태평양전쟁에 참전해 억울게 숨진 고창출신 고 김재열, 고 고병진님을 비롯한 264 신위에 대한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의 한을 달랬다.
손일석 지부장은 “억울하게 희생된 선조들의 한과 넋을 달래기 위해 매년 고창출신 희생선열들의 합동 위령제를 지내오고 있다”며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민족정서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를 창립해 일제에 의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피해보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전북 2지부 유족회는 현재 군내 유족을 포함해 1,3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이중 당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회원만도 300여명에 이르는최대 피해 군이다.
한편 태평양유족회 전북 제 2지부는 지난 2001년부터 일제강압에 의해 희생당한 조상들의 권리와 명예회복을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거행해 오고 있다.
고창뉴스
사)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전북제2지부(지부장 손일석) 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는 일본의 강압으로 명분없는 태평양전쟁에 참전해 억울게 숨진 고창출신 고 김재열, 고 고병진님을 비롯한 264 신위에 대한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의 한을 달랬다.
손일석 지부장은 “억울하게 희생된 선조들의 한과 넋을 달래기 위해 매년 고창출신 희생선열들의 합동 위령제를 지내오고 있다”며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민족정서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를 창립해 일제에 의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피해보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전북 2지부 유족회는 현재 군내 유족을 포함해 1,3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이중 당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회원만도 300여명에 이르는최대 피해 군이다.
한편 태평양유족회 전북 제 2지부는 지난 2001년부터 일제강압에 의해 희생당한 조상들의 권리와 명예회복을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거행해 오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