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노인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단 고창 방문
고창읍성·판소리박물관·복분자·풍천장어에 감탄
입력 : 2009. 11. 16(월) 09:40
중국산동성 노인관광단이 고창군을 찾았다.
노인단체 간부, 노인대학 관계자, 여행사, 언론인 등 25명으로 구성된 한-중 노인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단은 4박 5일 일정으로 전라북도에 머무르는 동안 지난 11일 고창의 특산품인 장어와 복분자를 시식한 뒤 고창읍성 답성놀이 체험, 세계무형문화유산 판소리박물관에서 판소리를 체험하는 등 고창의 문화 예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점심에 고창의 특산물인 복분자와 풍천장어 구이에 감탄했다.
또 세계유일의 고창판소리 박물관을 방문하고 북장단에 맞춰 춘향가의 사랑가 한대목인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를 불러보는 대목에서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고창읍성에서는 답성놀이의 유래를 듣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전라북도를 방문한 노인관광단 팸투어단은 해외홍보 마케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창의 음식과 관광지에 큰 호응을 보였다.
앞으로 한중 노인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단은 군산항을 통해 입국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키로 하고 한-중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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