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고창종합병원과 의료지도 운영협정 체결
양질의 응급처치 의료서비스 제공 다짐
입력 : 2009. 10. 09(금) 08:40
고창소방서(서장 최성재)는 119구급대가 응급환자 이송시 병원 도착 전 까지 구급대원에 의한 응급의료 서비스의 고급화 도모를 위하여 7일 고창종합병원과 『응급처치 의료지도 운영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고창종합병원이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지도팀을 편성하여 고창소방서 119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시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를 실시함으로써 119구급대의 현장 응급처치 능력의 향상을 기하기 위해서 체결됐다.
협정내용은 119구급대원이 현장처치 및 이송하는 환자에 대해 휴대전화 등을 이용하여 고창종합병원 의료지도팀에게 응급의료지도 요청, 기타 기초 및 응급의학 등에 대한 문의 시 지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정은 병원전(Pre-hospital) 단계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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