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추석연휴 관광지 무료개방
입력 : 2009. 09. 28(월) 08:52
고창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기간에 관내 관광지를 무료 개방한다.
군은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선운산도립공원과 고창읍성, 판소리박물관, 고인돌박물관을 무료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선운산도립공원은 시설사용료인 주차료를 면제하며,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고인돌박물관은 관람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는다.
다만 선운사는 추석 당일(3일)만 문화재관람료를 면제한다.
군은 연휴기간에 관광안내소와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한편 지난 2일 개관한 고창군립미술관도 연휴기간 내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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