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있는 질마재 100리길 전국 걷기 대회
고창 고인돌공원서 심원 만돌까지 40여km 신화가 있는 길 체험
입력 : 2009. 09. 14(월) 08:32

전국 최고의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된 ‘신화가 있는 질마재 100리길 전국 걷기대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고창에서 열렸다.
12일 오전 11시 고인돌박물관 광장에서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군의장, 송영래 문화원장, 신정일 우리땅 걷기 신정일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회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이강수 군수는 “신화가 있는 질마재 100리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이 보고, 듣고, 느낀 체험 그대로 다른 분들에게 전하는 홍보대사역할을다해 전국적인 명소 길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고창 신화가 있는 질마재 100리길은 고인돌길, 복분자길, 풍천장어길, 질마재길, 보은길 등 다섯 개의 길로 구분돼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고인돌유적을 출발해 오베이골, 동양최대고인돌, 운곡서원, 운곡샘, 청자도요지를 지나 망향정에서 식사를 한 뒤 장살비재, 할매바위, 병바위, 강변길, 수변쉼터, 소요사, 질마재, 서당골, 미당시문학관을 끝으로 부안면 안현마을에서 여장을 풀었다.
둘째날에는 미당시문학관에서 좌치나루터, 하전갯벌체험장, 사등소금체험장, 진채선 생가, 화산, 연천마을, 참당암, 소리재, 낙조대, 천마봉, 도솔암, 장사송, 선운사관광안내소까지 총 43km 구간의 고창 문화와 역사길을 따라 걸으며 고창지역에 대한 역사문화의 공감대를 함께 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라는 주제로 섬진강따라 걷기, 강진 영랑길 걷기를 비롯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고인돌과 질마재 따라 100리길’이 선정돼 6월부터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신화가 있는 질마재 100리길을 문화광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10월말 질마재 문학제 홍보단 초청걷기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고창뉴스
12일 오전 11시 고인돌박물관 광장에서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군의장, 송영래 문화원장, 신정일 우리땅 걷기 신정일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회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이강수 군수는 “신화가 있는 질마재 100리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이 보고, 듣고, 느낀 체험 그대로 다른 분들에게 전하는 홍보대사역할을다해 전국적인 명소 길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고창 신화가 있는 질마재 100리길은 고인돌길, 복분자길, 풍천장어길, 질마재길, 보은길 등 다섯 개의 길로 구분돼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고인돌유적을 출발해 오베이골, 동양최대고인돌, 운곡서원, 운곡샘, 청자도요지를 지나 망향정에서 식사를 한 뒤 장살비재, 할매바위, 병바위, 강변길, 수변쉼터, 소요사, 질마재, 서당골, 미당시문학관을 끝으로 부안면 안현마을에서 여장을 풀었다.
둘째날에는 미당시문학관에서 좌치나루터, 하전갯벌체험장, 사등소금체험장, 진채선 생가, 화산, 연천마을, 참당암, 소리재, 낙조대, 천마봉, 도솔암, 장사송, 선운사관광안내소까지 총 43km 구간의 고창 문화와 역사길을 따라 걸으며 고창지역에 대한 역사문화의 공감대를 함께 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라는 주제로 섬진강따라 걷기, 강진 영랑길 걷기를 비롯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고인돌과 질마재 따라 100리길’이 선정돼 6월부터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신화가 있는 질마재 100리길을 문화광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10월말 질마재 문학제 홍보단 초청걷기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