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멀구슬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입력 : 2009. 09. 09(수) 15:02

고창군청 내 멀구슬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제503호로 지정됐다고 8일 문화재청이 밝혔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유일하게 북쪽에서 자라며, 전통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이번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고창군청 멀구슬나무는 가장 규격이 크고 수령도 높아 비교적 북쪽에서 자라는 유일한 고목나무로서, 학술적 가치는 물론 전통 생활에 밀접한 우리나라의 멀구슬나무를 대표하는 보존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멀구슬나무는 즙을 내어 농사용 살충제로, 열매는 약과 염주로, 목재는 간단한 기구를 만들었으며, 다산 정약용선생의 시에도 등장할 만큼 남부지방에서는 흔히 심어 가꾸며 선조들의 생활과 함께한 나무다.
이 멀구슬나무는 키가 14m, 가슴높이 둘레가 4.1m, 수관폭은 동서방향으로 17m, 남북으로 14.8m이며 200년(추정)이 넘는 노거수다.
멀구슬나무는 멀리 중국의 회남자를 비롯한 옛 문헌에 등장하는 나무로 고련수(苦練樹) 및 련수(練樹)라고 불리였다.
멀구슬 나무는 고창군청내 보호수로 지정되어 왔으며 현재 고창군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군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정 문화재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가. 지정번호 및 지정명칭 : 천연기념물 제503호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나. 지정종별 : 천연기념물(식물-노거수)
다. 소 재 지 : 전북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 275-3(고창군청 내)
라. 현 황
○ 수종 : 멀구슬나무 (Melia azedarach L.)
○ 규격 : 1주, 높이 14.0m, 가슴높이 둘레 4.1m, 수관폭(동서방향 17.0m, 남북방향 14.8m), 수령 200년(추정)
고창뉴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유일하게 북쪽에서 자라며, 전통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이번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고창군청 멀구슬나무는 가장 규격이 크고 수령도 높아 비교적 북쪽에서 자라는 유일한 고목나무로서, 학술적 가치는 물론 전통 생활에 밀접한 우리나라의 멀구슬나무를 대표하는 보존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멀구슬나무 밑에서 본 수형
멀구슬나무는 즙을 내어 농사용 살충제로, 열매는 약과 염주로, 목재는 간단한 기구를 만들었으며, 다산 정약용선생의 시에도 등장할 만큼 남부지방에서는 흔히 심어 가꾸며 선조들의 생활과 함께한 나무다.
이 멀구슬나무는 키가 14m, 가슴높이 둘레가 4.1m, 수관폭은 동서방향으로 17m, 남북으로 14.8m이며 200년(추정)이 넘는 노거수다.
멀구슬나무는 멀리 중국의 회남자를 비롯한 옛 문헌에 등장하는 나무로 고련수(苦練樹) 및 련수(練樹)라고 불리였다.
멀구슬 나무는 고창군청내 보호수로 지정되어 왔으며 현재 고창군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군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멀구슬나무 밑부분
지정 문화재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가. 지정번호 및 지정명칭 : 천연기념물 제503호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나. 지정종별 : 천연기념물(식물-노거수)
다. 소 재 지 : 전북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 275-3(고창군청 내)
라. 현 황
○ 수종 : 멀구슬나무 (Melia azedarach L.)
○ 규격 : 1주, 높이 14.0m, 가슴높이 둘레 4.1m, 수관폭(동서방향 17.0m, 남북방향 14.8m), 수령 200년(추정)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