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마재길 걷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입력 : 2009. 08. 27(목) 08:31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로 선정된 고창 질마재 걷기 행사가 다음달 12일 열린다.

이번 걷기 행사는 고인돌 박물관에서 운곡서원, 동양최대 고인돌군, 장살비재, 할매바위, 아산초등학교, 병바위, 인천강 수변을 지나 선운사 앞 산림경영숲길과 소요사 입구 질마재를 지나 서당마을, 미당시문학관, 하전갯벌마을, 심원 사등마을, 화산마을, 연천마을, 참당암, 낙조대,천마봉, 도솔암, 장사송, 도솔 쉼터 선운사 관광안내소 까지 총 100리길을 걷는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가 살아있는 명품길 코스다.

고창 질마재길은 전국의 7개소중 하나로 도내에서 유일한 선정된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로 올해 선정됐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받아 고창 문화원 주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군은 오는 12일과 13일 우리땅 걷기 회원, 동아일보, MBC방송국, 문화원, 군청 산악회원, 고창군민들을 초청해 탐방로 걷기 행사를 치룬다.
이어 오는 10월중에는 질마재 문학제 홍보단 초청 걷기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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