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노사파트너쉽 지원사업장 선정
입력 : 2009. 07. 20(월) 08:55

고창종합병원(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이 의료기관으로는 드물게 노동부 주관 2009년도 노사파트너쉽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전국에서 62개 사업장만이 선정된 이번 노사파트너쉽 지원사업은 노동부 산하 고성과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노사 파트너쉽 프로그램지원 사업으로서 근로자와 사용자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공동 목적을 창조하고 달성하기 위해 협력적 건강한 노사관계를 구축함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선정에서 고창종합병원은 의료법인으로서 사업목적과의 적합성, 사업 및 예산계획의 충실성, 노사협력 기여정도, 벤치마킹 활용 가능성, 혁신성/참신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09년도에는 최종적으로 대기업사업장, 공공부분 사업장, 중소 사업장등으로 나누어 2,000여개의 사업장이 신청했으며 의료법인은 고창종합병원을 비롯하여 단 두곳 만이 선정됐다.

조남렬 이사장은 “고창종합병원 노사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벤치마킹, 자체교육사업, 홍보 영상제작사업, 외부 교육지원사업등을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 이사업을 통해 노사가 협력하고 상생하는 화합의 조직문화, 효율적 업무 환경을 만드는 전체 구성원의 하나된 신바람을 일으킬 것” 이라고 밝혔다.
고창병원은 앞으로 가족같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보건 의료계의 성공적 노사문화 만들고 벤치마킹의 모범 의료기관을 목표로 노사파트너쉽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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