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 시대 열렸다.
고창군, 전국 군단위 최초 영상회의
14개 읍면 557개 마을 이장 동시 영상회의 가능
시간절약, 다양한 의견 청취 효과 기대
입력 : 2009. 06. 10(수) 09:43
고창군이 전국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9일 군내 557개 이장들과 첫 영상회의를 가졌다.
지난 5월말 전국 최초 군읍면간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한 고창군이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읍면 이장들과 첫 영상회의를 가졌다.

지난 9일 이강수 고창군수 주재로 실과팀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14개 읍․면 이장단회의를 갖고 당면 농사행정 등 영상 전달회의를 실시했다.

아울러 2009년 복분자 수매 및 공급추진과 벼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 등 실과팀소장들도 당면업무를 전달했다.



고창읍 화신마을 김진곤 이장은 “군까지 가지 않고도 읍․면에서 영상을 통해 군정을 들을 수 있어 바쁜 농사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고창군의 선도적인 행정에 박수를 보내고 주민들에게 행정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이해시키고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지난달 말 읍․면장들과의 영상회의에 이어 14개 읍․면 557명과 동시에 회의가 가능하게 됐다”면서“교육 및 회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영상회의를 통해 진행하여 시간절약과 다양한 의견을 동시에 청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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