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고창 건아, 전국소년체전 금2, 은1, 동1 메달 획득 쾌거 !
유도 박다운, 높이뛰기 배정희 선수 전국 최강 우뚝
입력 : 2009. 06. 02(화) 09:00
영선중학교 유도부
오재영 고창교육창, 가운데 최규호 도교육감, 이희철 영선고 교장, 최동훈 전북유도회장 등 관계자들이 영선중의 선전을 축하해 주었다.
지난달 5월 30일(토)부터 6월 2일(화)까지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고창출신의 건아들이 금2, 은1, 동1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는 고창교육청 오재영 교육장, 영선중학교 고석원 이사장, 영선중학교 전교생의 열띤 응원 속에서 열린 유도 52kg 이하급 경기에 출전한 영선중 박다운 선수가 금메달, 유도 70kg이상급 경기에 출전한 영선중 엄다현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였고,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높이뛰기 종목에서 고창여중 배정희 선수가 1.71m 기록으로 금메달, 육상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고창여중 김수정 선수가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여 고창 학교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육상 높이뛰기 고창여중 배정희 선수


오재영 교육장은 “전라북도를 대표하여 출전한 우리 선수들이 불철주야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임한 결과로 이렇게 많은 메달을 획득하여 전라북도는 물론 우리 고창의 명예까지 높여줘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장차 이 선수들이 전라북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선수들도 낙심하지 말고, 이번 기회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더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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