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유도대회 개최, 용인대 김정행 총장
입력 : 2009. 05. 19(화) 10:38

“유서깊은 고창에서 유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유도의 메카이자 산실인 용인대 김정행 총장이 고창에서 열리는 2009 용인대 총장기 대회 기념식에 참여했다.
김총장은 “이번대회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대회에서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준 유도를 지방으로 보급 확대해 균형있는 한국 유도발전을 위해 고창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 의미를 전했다.
지방에서는 드물게 열린 용인대 총장배는 유도인이면 누구나 꿈꾸며 참가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그동안 대도시와 용인대학교에서 개최되어 왔다.
김총장은 이번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준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해 대한유도협회 관계자, 최동훈 전북유도협회장, 지역주민들에게 대회유치에 대한 감사를 거듭 밝혔다.

김총장은 이번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준 이강수 군수와 전북, 고창군의 유도협회 관계자들에게 일일히 감사패를 수여하고 지역 체육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유도를 이끌어갈 청소년 유도 유망주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있는 좋은 대회로 평가 받았으면 한다”며 고창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김총장은 “오랜역사와 세계문화유산에 빚나는 고인돌 유적지 등 찬란한 문화유적을 간직한 고창에서 이번 대회를 유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고창군의 유도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대 총장배 유도대회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전국의 남녀 고등학생 2,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고교 대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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