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하수도 사업예산 74억 추가확보
입력 : 2009. 05. 17(일) 11:56
고창군이 하수도 분야 국가예산 확보 노력 결과로 올해 추가경정예산 국비 48억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15일 “2009년 하수도사업은 계속사업으로 흥덕 외 3개 하수처리장시설공사와 신규사업으로 고도처리시설공사 등 6개 신규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국비 48억원을 포함해 총7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경은 고창읍 소재지를 흐르는 고창천의 풍부한 수량을 확보하고 맑은 물이 흐를 수 있도록 재이용사업과 연계한 고도처리시설공사에 국비 10억원과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는 선운산도립공원 내 하수처리장증설공사에 국비 8억원이 추가 확보돼 고창군민은 물론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청정고창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게 고창군은 고창읍 2단계 하수관거정비사업과 성송 하수처리장시설공사 등 2010년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사업비 420억원 확보를 통해 주민생활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군은 고창읍의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비롯해 고창하수처리장 고도처리 시설사업 등 오는 2011년까지 8개 농어촌지역의 하수처리시설을 추진하면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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